'Life'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12.01.12 200일된 풋풋한 커플의 흔한 풍선이벤트 (5)
  2. 2010.09.07 보드 스티커질
  3. 2010.07.17 스마트폰에 관한 단상. 그리고 내 첫번째 스마트폰 (8)
  4. 2010.03.18 보드시즌 마감+가방자랑 (2)
  5. 2010.01.05 스노우보딩 (2)
  6. 2010.01.01 2010년 맞이 (1)
  7. 2009.12.31 비과학적이며 도덕적인 진리 (5)
  8. 2009.06.29 마그네슘이 부족한 하루하루 (눈가 경련) (1)
  9. 2009.06.22 블로거 시국 선언문
  10. 2009.05.27 落星
  11. 2009.05.18 쇼리가 뭐길래
  12. 2009.05.11 선생님
  13. 2009.05.05 후회
  14. 2009.04.15 아침에 출근하다가 (8)
  15. 2009.04.06 진심
  16. 2009.04.02 리마인드 웨딩 (1)
  17. 2009.03.30 정신없음 (2)
  18. 2009.03.18 이상한 짓 (1)
  19. 2009.03.13 중독
  20. 2009.02.18 바이크 (4)
  21. 2009.02.16 AP가 그려준 내 얼굴 (7)
  22. 2009.02.16 머나먼 우주 저 너머로
  23. 2009.02.09 홍대 거닐기 (1)
  24. 2009.02.09 심심한날 친구가 필요한날 (1)
  25. 2009.02.05 누군가가 살아온 이야기
  26. 2009.01.30 베스트3 문답 (4)
  27. 2009.01.29 커피
  28. 2009.01.21 판타스틱 21세기
  29. 2008.12.20 바쁜 연말
  30. 2008.12.11 젠장시발
Life2012.01.12 01:53

안녕하세요
흔한 200일 이벤트로
남자들의 공적이 되기 십상이라는 풍선 이벤트를 해 보았어요

사건의 발단은 한달쯤 전인데
시청 근처의 레지던스 옆을 지나는데 방에 풍선장식을 해 주었더라구요
지나가는 말로 물었습니다.

나: "여친느님~ 너도 저런 풍선이벤트 같은거 좋아해?"
여친느님 : "응 좋아해."
나 : "아 그렇구나."
여친느님 : "풍선 좋아한다고."
나 : "응 알겠어."
여친느님 : "풍선 좋아한다니까?"
나 : "응 알았다니까~"
여친느님 : "풍선 좋아한다고 했다."
나 : "..."

저도 서른넘어서 풍선이벤트 같은 걸 할줄은 몰랐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동안 여자친구가 없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신다는데 해 드려야지요

근데 이 풍선 이벤트라는게
아무것도 모르고 하려니까 이거저거 걸리는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팁이라도 몇가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자 우선 제가 이벤트한 흔적을 따라가 보자구요

우선 준비물입니다

풍선 50개(흰색펄, 핑크색펄)
장미꽃(조화)50개
장미컵50개
선물

날 닮은 케이크
편지
(중요하죠)
스케치북,색연필
스타치테이프, 양면테이프
그리고......방(집)

자 이제 본격적으로 풍선을 불어봅니다
스읍~푸후~왁!!!!!!x100
풍선을 불다가 영혼이 빠져나갈 기세네요
턱이 나갈거 같아요
여러분 왠만하면 핸드펌프 하나 삽시다......얼마 되지 않는 돈을 목숨과 바꿀 수는 없잖아요

저는 혼자살아서요...방두칸 반지하방에 굉장히 좁은 방에서 자는데요
침대놓고 책상놓고 옷장놓고 하면 남는 공간도 없어요
근데...근데...풍선 50개로는 방바닥의 반도 안차더라구요......ㅎㄷㄷㄷ
당장 내일이 200일인데 새벽에 다시 사러 갈 수도 없고(방바닥에 좀 있어보이게 채우려면 최소100개이상요...)
해서

천장에 달아보자!!!
그런데...그런데......
천장에 풍선을 달려면 꼭 필요한게 있어요
스카치테이프와
바로 저 꼬리!!!꼬리!!!꼬리리본!!!

사진출처 : http://cafe.naver.com/penmin

아 꼬리리본의 중요성을 이벤트 전날 알게되다니...ㅠ_ㅠ
천장에 배꼽이 50개 매달려있네요...참 예뻐요...

결국 천장에 있는 풍선을 모두 떼어냈습니다.
여러분 꼭 꼬리 사세요

각설하고 결국은 맨 위쪽에 있는 사진처럼 꾸며보기로 했습니다.
식탁에 검은 천(검은 천은 누구나 옷장에 한두개쯤 있는 할로윈 파티때 쓰고남은 드라큘라 망토예요)을 씌우고
그걸 중앙에 배치하면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선물이랑 케이크 놓을 자리도 있겠더라구요
주변을 풍선으로 채우고 중앙에 꽃길을 만들어서 케이크 불끄러 갈 수 있도록 해주면 오케이!

그런데...그런데...그런데......(컬투버전)


자...장미가 모자라네요......하트를 만들고 나니...
저 어색한 공백을 뭘로 메우면 좋을까요......

아이디어 발동!!!


입시 이후로 봉인해 두었던 피버카스텔 색연필을 꺼냅니다
피버카스텔 색연필은 색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색 재현성도 굉장히 좋아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색연필로
특히나 색상이 부드럽고 파스텔톤의 표혀.....아...이게 아니라

장미가 없으면 직접 그리자구요!!!


짜잔!!!!!!.........
............네 저때가 지금 새벽 3시가 넘어가는 시간이라......장미가 거지 똥구녕같네요......
그...그래도 저의 여친느님 께서는 노력이 가상하다 이쁘게 봐 주시겠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에라 모르겠다)



기왕 색연필 꺼낸거 깨알같은 디테일을 완성하기 위해서 글자들을 그려봅니다.


짜잔! 둘만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걸어놓았던 방문장식에 잠시 사진을 빼고 깨알같은 디테일을!!
스케치북이 더 안남아서 크기가 작아지긴 했지만 역시 이벤트의 묘미는 디테일이죠 ㅋㅋㅋ
옆에는 편지도 달아놓습니다.
자연스럽게 발견해 주면 좋겠지만
성격 화끈한 여친느님께서 세심하게 둘러보다가 발견할리는 없고 제가 말해줘야겠어요


자 이제 요렇게 완성되었으니까(실제로는 뒤쪽 공간박스에도 풍선을 붙어뒀어요)
고이 보관했다가 여친느님을 모셔놓고 서프라이즈!! 만 하면 됩니다
케익 위에 200초도 붙이구요
여친느님이 저에게 마시마로 닮았다고 말씀하셔서 케이크는 마시마로 케이크로 준비했어요
이건 비밀인데 다른사람들 아는건 싫은데 숭실대 앞에 토모니 베이커리 엄청 맛있어요
그리고 중앙대 앞에 나눔과베품빵집도 맛있어요
비밀이니까 여러분들만 알고계세요

저날 새벽 영하10도까지 떨어지는 혹한속에서
보일러라도 세게 틀면 풍선내부 공기가 팽창하여 터지지나 않을까 노심초사 보일러도 안틀고 잤어요...ㅠ_ㅠ 


이건 서프라이즈를 위한 특별 장치! 자전거 거치용으로 쓰던 왕자행거를 뽑아와서
여름이불을 걸어
서프라이즈용 커튼을 만들었어요
여친느님이 눈치없이 집에 오자마자 방문을 벌컥 열어버리면...슬플거 같아서요...ㅋ

자 여기서 풍선이벤트 팁 들어갑니다.
1. 양면 테이프는 바닥 장판에만 사용합시다(벽지, 천장에 쓰면 다 뜯겨요)
2. 스카치테이프도 벽지에 쓸 때는 손에 한번 붙여서 접착력을 줄인 후에! (풍선이 가벼워서 그래도 안떨어져요~)
3. 풍선을 불기 전에 방청소 반드시 깨끗하게 해야해요(정전기 겁나 생겨서 방바닥에 털들 달라붙고 뜯고 난리도 아니었음)
4. 풍선 바닥에 있어보이게 깔려면 최소 100개는 있어야 하는데 입으로 불면 죽어요, 반드시. 그러니까 핸드펌프나 친구를 이용하세요
5. 천장에 붙이고자 하는 분들은 반드시 리본을 구매해서 묶어주세요, 리본 모나미 볼펜에 돌돌 말았다가 쭉 땡겨 풀어주면 자연스러운 컬이 생깁니다.
6. 보일러 틀어도 풍선 잘 안터진대요......
7. 기밀유지가 중요합니다.

생각보다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이벤트예요, 저도 늦게 퇴근하고 들어와 밤을 새워 준비했구요
그래도 여친느님이 엄청 좋아하시는 걸 볼 수 있다면야 육체의 고단함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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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아침에 여친느님께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들고오라고 했어요
사진이라도 안박아놓으면 엄청 아쉬울거 같아서요
그런데...예상은 했었지만 이 바보귀여운 아가씨가 역시나 안들고왔더라구요
결국 퇴근하고 여친느님 집에 들렀다가 다시 우리집으로...

결론적으로 대 성공이었습니다.
여름이불 커튼을 걷는 순간
너무 예쁘다며 폭풍감동의 끌어안기가 시전되구요 절대 놔주지 않고
제가 여친이랑 키가 20센티 넘게 차이가 나서 허리가 아픈데도 절대 안놓고
막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요

선물의 가격대비 모양새가 50배 정도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었구요
여친느님이 얼마나 감동했는지 폴라로이드 카메라 켜지도 않고 찍으려고 하면서 왜 안찍히냐고 막
허접한 장미그림까지 다 집에 가지고 갔구요
집에가서 편지 읽고나서 한차례 더 행복해하더라구요

부작용은
자기가 다시 방문할때까지 절대로 치우지 말라고.........
결국 저녁식사도 풍선 없는 방 한쪽 구석에 숨어서......
안치우면 컴퓨터도 못하고 옷서랍 문도 못열고 옷장문도 못열고......
(이건 비밀인데 그래서 여친느님 가시자 마자 장미랑 컵이랑 싹 치웠어요...)
결국 풍선은 아까워서 못터트리고 집안 곳곳에 흉물스럽게 붙여놨습니다.

암튼 이렇게 까지 좋아하실 줄은 몰랐는데
들인 노력과 돈에 비해서 엄청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풍선과 함께 영혼을 불어내야 하는어렵지 않은 작은 이벤트 하나로 사랑받는 2012년 되시길 바래요~ㅋ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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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pecaptain

    날 닮은 케이킄ㅋㅋㅋㅋㅋ

    2012.01.12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ooang

    형님-_-ㅎ 멋집니다ㅋㅋㅋ

    2012.01.12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qkr4538

    이 장미조화 어디서삿는지 여쭤봐도될까요...ㅠ

    2012.01.23 0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qkr4538

    이 장미조화 어디서삿는지 여쭤봐도될까요...ㅠ

    2012.01.23 0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거 옥션에 풍선 검색하면 나와요~ㅎ
      보통 풍선파는데서 같이들 팔더라구요

      2012.01.29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Life2010.09.07 09:25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서 이월로 장만한 데크가 너무 허전해서
스티커질이나 해볼까 하고
몇일전에 스티커를 주문해 놓고 벌초하러 갔다왔더니 도착해 있었다.
할일 없는 날을 틈타 집안정리 싹 하고 스티커질을 시작했는데



이렇게 상판이 그냥 허여멀건 색이었던(자세히 보면 무늬가 있지만) 데크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작업 스타일은
테일은 화려하게!노즈는 심플하게!!
사실은 저 토끼가 너무 맘에 들어서 다른놈들이랑 섞을 수 없었다...
지금은 가운데 그레네이드 붙인 반대편 엣지에 숀화이트 스티커를 하나 더 붙였는데
엣지에 수직으로 붙였더니 바인딩 각이랑 차이가 나서 삐뚤한 듯 보인다......-_-

헬멧도 하는김에 싹 닦고 붙였는데 남은 스티커가 몇개 없어서
(그리고 헬멧에 어울리는게 없어서) 결국 한쪽만...-_-

그래도 스티커에도 울은데 없이 잘 붙었고
재질이 일반 종이가 아니라 시트지 같은거라서 튼튼하고 떼어낼 때도 더 좋을 것 같다.

얼마전에 보드 샵에서 어떤분이 "흰색 데크는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보이지도 않는데..."
라고 하는걸 들었는데
흰색 데크는 이럴려고 사는거라구요! 하얀 캔버스처럼 사용하려고!!

날개 삐뚤어져서 걱정했는데 덕지덕지 붙이니까 나아져서 다행이다.
사실은...
처음으로 이런 덕지덕지 스티커질을 한거라서 혼자 뿌듯해서 여기저기 올리면서 자랑중...ㅋㅋㅋㅋ
하지만 기타에 붙인건 시망......
역시 깁슨은 그 자체로 완성형이었구나...ㅠ_ㅠ

아오 보딩하고싶다!!!!!!!!!!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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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0.07.17 22:39

몇일 전 사용하던 핸드폰이 고장나서
이참에 스마트폰을 써봐야겠다고 결심하고
스마트폰을 알아보았다.

그러면서 많은 리뷰를 찾아보았는데
일반 유저들의 리뷰와 전문 리뷰어의 리뷰에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일반 유저들은 대부분 자기가 산 폰에 대해 만족한다는 느낌의 리뷰였고
전문 리뷰어들은 몇개 제품의 스펙비교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주변에서 들려오는 말들은
"A는 스펙이 구려 왜 B를 사지 않고 A를 샀니"
"C는 D보다 느리다던데? 이왕 살거면 D를 사지..."
라는 말이 대부분이다.

물론 좋은 스펙의 스마트폰이 더 좋은 기능을 발휘하겠지만
스마트폰의 스펙은 마치 컴퓨터와 같아서
모두가 i7을 사지는 않고 모두가 쿼드코어 cpu를 사지 않는 것 처럼
각자가 스스로에게 필요한 성능을 사면 그만 아닌가.

또한 휴대전화는 컴퓨터와 달리 늘 붙어있는 악세사리의 개념도 함께하기 때문에
디자인도 반드시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할 것이다.

몇개의 스마트폰을 두고 비교해 가면서 사용할 것이 아니면
현재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모두 적당한 속도의 웹 서핑 환경을 제공하고
GPS나 기타 필요한 기능들을 적당한 선에서는 모두 만족시킨다.
그러므로 스마트폰 선택에서 스펙을 너무 많이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최고의 하드웨어를 가진 폰이나 최고의 소프트웨어를 가진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나에게 내가 구매한 모토로라 드로이드(한국명 모토쿼티)는 위에서 말한 이유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물리적인 쿼티 키보드의 심각한 매력과 다른 스마트폰들이 가지고 있는 비슷비슷한 디자인을 탈피한 제품이라는 것이
내가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인데(나는 모토로라 디자인을 좋아한다.)
구매 후에는 안드로이드의 확장성과 커스터마이징 가능성이 또 나의 마음을 잡아끌었다.
미국 출시 당시 넥서스원 판매량의 10배를 팔아치우면서 인기를 끌었던 폰이지만 한국에는 뒤늦게 들어온 감이 없지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용물도 굉장히 만족스럽다.
(SKT에서 별로 건든게 없다는게 정말 다행스러운 폰이다.)

안드로이드 기반 폰의 특성상 UI도 마음대로 꾸밀 수 있기 때문에 처음 폰을 샀을 때 구성되어 있는 UI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하지만 사용자에게는 아이폰에 비해서 조금 어려울 수 있다. 확장성이 넓다는 것은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많은 기능을 가진 휴대전화라기 보다는 하나의 컴퓨터로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이 안드로이드 사용의 답이 될 것이다.

특히나 중요한 것은 깔끔한 사용을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OS를 관리하는 앱을 따로 받아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우리가 컴퓨터를 할 때 레지스트리 클리너를 따로 받아서 사용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인스톨러를 먼저 구동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안드로이드는 어렵지만 조금만 적응되면 참 재미있을 것이다.

아참 미국에서 드로이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제품이 한국에는 모토쿼티라는 이름으로 들어온 이유는
스타워즈 제작자인 조지루카스가 드로이드(드로이드군단!)라는 이름의 사용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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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달폰 아이폰4를 기다리는게 났습니까? 아니면 넥서스원을 일단 지르고 나서...
    내년이나 후년...아이폰5가 나오면 아이폰으로 넘어가는게 나을까요?

    2010.07.18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민팅

    스마트폰 사셨어요???ㅋㅋㅋㅋ
    저는 수능끝나고 바꾼 핸드폰 약정이 아직 반년도 더 남았는데 ㅠㅠ

    블로그 이뿌네용! 근데 뭔가 어려워요 대..댓글 다는것도 떨리네요...
    네이트온 대화명 보고 들어와봤어요 ㅎㅎㅎ

    2010.07.31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8.08 01:02 [ ADDR : EDIT/ DEL : REPLY ]
    • 쿼티만으로 미국내 판매량 넥서스원 누른 폰이니까...
      근데 이제 쿼티자판 달린 폰이 잘 안나오는거 같아서 좀 슬프다...

      2010.08.08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Life2010.03.18 07:49
번 시즌은 내내 오크밸리로 가다가
마지막 한번을 성우로 가고 마감했다

사촌형이 성우에 샵을 내서
사촌형 얼굴도 볼 겸 해서 성우로 갔다왔는데

매번 한밤중에 오크밸리에서만 타던 내게
낮의 성우는 참 좋은 곳이었다

재미나고 긴 슬로프 하며
정상까지 추위를 피하며 올라갈 수 있는 곤돌라까지!

이제 지겨워진 오크밸리를 벗어나
다음시즌에는 성우 시즌권을 끊을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그래도 오크밸리가 중급자 코스는 재밌었는데...씁

각설하고
지난 여름 장비 마련하러 다닐 때부터 봐놨던 가방이 있는데
그당시에는 장비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던 놈을 드디어 구입했다

시즌중에 구입했으면 좀 더 좋았을 텐데
뭐 어쨌든 사고싶던 걸 사서 참 좋다
녹음장비 넣어다니기도 좋고, 카메라를 넣어도 좋고.


오랜만에 하는 포스팅은 가방 자랑으로 마무리



이것이 바로 '어개끝'부분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있고
'등방이'에 메쉬를 사용해 '땀이나' 차는것을 방지하는 위엄서린 내가방!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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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셀파가방

    2010.03.24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민팅

    아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31 0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10.01.05 00:13
지난 시즌 원주 오크밸리 심야 시즌권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신나게 잘 탄 후에
이번 시즌도 35000원에 심야 시즌권을 구입했다
그리고 싸구려 이월 중고 등등으로 장비를 구색맞춰 갖춘 후에
(오래 살려고 헬멧과 보호대는 필수적으로 샀다)

올시즌 스노우보드의 전도사가 되어서
이사람 저사람 데려다니면서 보딩을 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1월1일 등 중요한 행사는 다 스키장에서.......

그리고 요즘은 혼자 인터넷으로 연구해서 이것저것 연습중인데
그중에 하나 잘 나온게 있어서(우영이가 잘 찍어준게 있어서)올려본다

점프~!


오 역시 사진기술이란 놀라운것이야
쥐뿔도 못타는데 진짜 잘타는 것 처럼 나왔다!!!
저 점프한 장소도 경사 거의 없는덴데...ㄲㄲㄲㄲ
(사진은 무단으로 퍼왔으며 출처는 링크의 우앵. 클릭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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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만족하시니 다행입니다..ㅎ
    뭔가 아쉬운 원본&보정이어서..ㅋㅋㅋㅋ

    2010.01.05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헐; 스키도 못타는데 대단하십니다;ㅁ;ㅁ;ㅁ;ㅁ;ㅁ;

    2010.01.13 1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10.01.01 12:09
새해가 다가오면 나이먹는다는 사실에 슬퍼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시간의 수치적 구분은 무의미하고
그저 나에겐 축제의 한마당이어서 참 좋다
(사실은 나도 그 틀에 얽매여 새로운 다짐을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올해는 오크밸리 스키장에서 새해를 맞이했는데
(우영-윤경 커플과 함께...난 솔로...)
도착해서 느긋하게 샵에서(쿨라이딩, 2시즌째 단골중) 옷갈아입고 올라갔더니
더맨이라는 그룹이 공연을 하고 있었다
슬로프 한번 몸풀면서 타주고
내려와서 부활 새보컬 노래 좀 듣다가 카운트다운 같이 외치고
횃불 스키로 2010글자 적는거 보고



그리고 이어진 불꽃 축제
그렇게 가까이서 불꽃을 보긴 처음이었는데 아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그 와중에
'아 참 인간은 화석에너지를 저런 쓸데없는곳에 쓰는것인가
그럼 쓸데있다와 없다의 기준은 무엇인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게 쓸데없는거라면
내가 하는 음악도 쓸데없는건 아닌가(아름다움을 추구하진 않지만)
그렇다면 저 불꽃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한 인간들의 호흡과 에너지는 결코 쓸데없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쓸데없는 생각도 하면서...

그리고는 우리들의 영웅 현진영!!
나도 흐린기억속의 그대 커버해서 수도없이 불렀는데...
하지만 우리에게 남은 짧은 시간동안 윤경이 보드 강습과 나의 보딩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중압감 때문에
리프트 탄 옆사람이 힐끗거리건 말건 그냥 현진영 노래를 계속 부르면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왔더니 신지씨가 왔더라 멘트랑 노래를 좀 들었다. 곧 김종민이랑 새 앨범 낸다네...아참 사회자는 개그맨 신동수씨
(신동수씨 퇴장음악이 손담비 노래여서 우영이랑 윤경이가 손담비 온줄 알고 미친듯 슬로프를 내려왔다고 한다...ㅉㅉㅉ)
노래 들으면서 좀 쉬다가 또 열보딩 하고
3시땡치고나서 아래쪽에서 우영이랑 나 점프하는 사진도 찍고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서 해를 보기로 했는데
강원도 가면 돌아올 길이 걱정이라 그냥 서울와서 올림픽 공원에 왔다
차에서 두시간 자고 일어나서 새해 보고(건물 사이로 떠올라서 좀...)
아침으로 맛난 갈비탕 먹고 집에 왔다

군대가기 직전 보신각종 보러 가겠다고 시간죽이러 간 PC방에서 새해를 맞이한 이후로
이렇다할 신나는 새해 파티(는 사실 작년에 가슴뛰는 새해 맞이가 있긴 했지만...)가 없었는데
올해 제대로 버라이어티하고 피곤하게 놀아제낀거 같아서 왠지 뿌듯하다
(사진은 우영이꺼 무단으로 퍼옴. 출처는 오른쪽 아래 링크에 우앵. 입니다)
그래 놀땐 잘 놀아야지

그리고 이제 올해 신나게 저질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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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 오크밸리 스노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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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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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쿨라이딩사장

    쿨라이딩 사장으로써 저희샵 이름이 님의 글에 거론된것에 자부심이 듭니다.
    비록 글이 작성된지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 댓글을 남기게된점 아쉬움이남지만서도 지금이라도 이글을 읽게되어다행이라 생각되며 본 댓글을 읽으시면 나중에 저희샵에오셔서 본인이 글을 쓴 작성자라 말씀해주시면 감사의 뜻이라도 전하고싶습니다...

    2011.11.14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09.12.31 14:10

AP의 블로그에 있던 질문인데 나를 언급했기에
그리고 재밌어보여서 퍼왔음


원래 시작은
capcold 님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A는 좋다, **하기까지는. B(A의 반대)는 좋다, ##하기까지는” 이라는
무척 긍정적(…)이고 역설적인 접근방식으로 내가 아는 세상의 진리를 설파한다.
갯수는 제한 없음.

- 2명 이상의 사람에게 바톤을 넘긴다.
- http://sprinter77.egloos.com/tb/2423191 으로 트랙백을 보낸다.
자기에게 보내준 사람에게도 트랙백 보내면 당근 아름다운 세상.



어려운 질문인데...

레몬사인 노래를 즐겨 듣는것은 좋다 관념의 틀을 착용하기 전까지는
레몬사인의 노래를 까는것은 좋다 레몬사인 리더를 만나기 전까지는

똥과 오줌을 싸는것은 좋다 팬티를 입기 전까지는
똥오줌을 참는것은 좋다 임원회의가 끝나기 전까지는

동물원을 구경하는 것은 좋다 그 안에 갇히기 전까지는
동물원에 갇히는것은 좋다 먹이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긍정적이고 역설적인 접근방식이라지만 그다지 떠오르는 것이 없다. 지금 좀 멍청한 상태라서 그런가
나중에 생각나면 또 추가해야겠음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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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첫번째 문장 괜찮네요
    근데 룰을 약간 잘 못 이해하신듯 한 느낌이 ㄲㄲ
    (A와 B가 반대 개념으로 등장해야 하는데 꼬리가 꼬리를 무는 새로운 방식으로 하신듯해요 ㅎㅎ)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떠오르는게 없네요

    ㄲㄲㄲ

    2009.12.31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내가 멍청했다..ㅋ
      수정했음
      근데 마지막 문장은 수정 안해도 될거같네
      (내용추가만 했음)

      2009.12.31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2. 압선생

    ㅋㅋㅋㅋ멍청이 ㅎㅎ 근데 뭔가 새로운 패턴이네

    2009.12.31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멍청이는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수정 하지 말고 그냥 새로운 패턴 만들껄 그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1.01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3. 근데 왠지 적어놓고 보니까
    내 머릿속은 배설물과 동물로 가득찬거 같네...(노래가사도 그렇고)

    2010.01.01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09.06.29 23:17
최근 몇일간 눈가에 경련이 일어나고 있다
하루에 두세시간씩...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생기는 일이라고 하는데

AP의 경험상
1. 약국에서 앰플을 사다가 몇일 먹는다
2. 마그네슘제를 사다가 한달 먹는다

라는 처방이...

식사를 제때하고 고른 영양을 섭취하면 나으려나...
마그네슘이 많은 음식을 찾아봐야겠다
.
.
.
.
.
검색결과
다시마 콩 현미 아몬드 캐슈너트 메밀 호두 땅콩 등에 많이 들어있다는데...

그러므로
아침에는 콩자반과 현미밥
점심에는 너구리(다시마)
저녁에는 맥주안주로 견과류를 먹는 생활을
1년정도 지속하면 건강한사람 알콜중독자가 되겠지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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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QEifk <a href="http://gdykkphaqhzk.com/">gdykkphaqhzk</a>, [url=http://jbvqeuhcqbsn.com/]jbvqeuhcqbsn[/url], [link=http://ftzqfxkcsiaa.com/]ftzqfxkcsiaa[/link], http://iaakbsyoviwe.com/

    2010.03.04 0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09.06.22 10:33
국민의 기본권과 인간다운 삶의 보장은 민주주의의 척도일 뿐 아니라 민주주의가 실질적으로 기능하게 하는 조건이기도 하다. 우리 헌법은 이를 명확하게 보장하고 있고 이는 4.19 혁명으로부터 광주민주화운동, 87년 민주화 운동까지 시민사회가 어렵게 쌓아올린 성과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독단적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불합리하게 법과 제도를 오남용하여 이러한 민주 사회의 기본과 원칙을 훼손하고 있다.

특히 언론의 자유, 집회와 시위의 자유, 그리고 대화와 소통을 통한 의견 조율에 있어, 그 심각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첫째, 광고/광고주 협박을 통해 언론 길들이기, 낙하산 인사를 통한 언론 접수를 뻔뻔하도록 태연하게 자행하고 있다. 이는 정치언론을 부활시키고 언론을 통해 국민 길들이기를 시도하려는 명백한 행위이다.

둘째,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다." 라는 명목하에 아무런 근거와 기준없이 누리꾼들의 글을 무차별적 삭제/차단하는 등 차별적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이는 반시대적이고 착오적인 처사이며, 심지어는 누리꾼 구속이라는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행위를 자행하여 온라인상의 발언 기회 자체를 박탈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정책에 반하는 인사나 연예인의 경우 공소사실이나 사생활까지 무책임하게 드러내는 등 차별적 법 집행을 저지르고 있다.

셋째, "불법 시위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 라는 주관적, 정치적 판단으로 경찰을 앞세워 집회 사전 차단, 과잉 폭력 진압을 자행하고 있다. 그 어느 민주국가가 국민들이 모여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그 어느 민주국가의 경찰이 촛불을 든 선량한 시민을 곤봉으로 내려치는가? 이명박 정부는 이러한 행위를 통해 스스로 민주정부임을 포기하고 있다.

넷째, 정권 초기부터 국민과의 소통을 주장해 왔으나 실상으로는 "듣지 않고 무시하며, 주입/강요하는" 일방적인 자세로 일관해왔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태동부터 강조되었고 또한 수많은 피를 흘려 쟁취한 소통은 사실상 없어져 버렸다. 정부가 말하면 법이고, 국민이 말하면 몰라서 하는 소리고, 오해인가?

이러한 이명박 정부의 비상식적, 반민주적, 반국민적인 행위로 인해 언론은 정부의 입맛에 맞는 말만 앵무새처럼 지저귀며, 온라인의 누리꾼들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를 꺼리고, 자기 검열을 하며, 집회는 고사하고 술자리에서조차 자신의 의견을 마음껏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과 정부가 함께 융화하지 못하고 반목할 수 밖에 없는 암울한 상황이 재현되고 있다.

이렇게 시대를 역행하는 작금의 상황은 4.19 혁명을 시작으로 5.18, 6.10 민주화 항쟁을 통해 수많은 대한민국 시민의 피로 쟁취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무로 되돌리는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개인적인 포스팅에 전념하던 일반 시민인 블로거가 나서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우리는 우리의 기본권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높이고, 행동하여야 한다. 누가 우리를 위협하는가?


우리 블로거들은 현 정부의 오만한 발상과 국민에 대한 태도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과 대한민국 국민의 인간답게 살 권리를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현 정부는 다방면으로 시도되고 있는 언론 장악 시도를 즉각 중단하여야 한다.
2. 현 정부는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국민의 자유로운 정치적 발언을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법적 제재를 최소화하여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여야 한다.
3. 현 정부는 민주주의를 지탱하고 대의절차의 왜곡을 보완하는 기본권인 집회·결사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하여야 한다.
4. 현 정부는 말로만이 아닌, 진심으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대화에 힘써야 하며, 특히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의 목소리에 진지하게 귀기울여야 한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정부가 국민을 피흘리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블로거 시국선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하고 싶은 분들은 http://offree.net/entry/Blogger-Declaration 이곳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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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09.05.27 14:27
김수환 추기경님이 돌아가셨고
여운계 선배님이 돌아가셨다
두분 모두 참으로 충실하게 크게 살다 가신 분이다

그리고 또 한분의 큰 사람이 떠나가셨다
진정으로 웃을줄 알고 진정으로 울 줄 아는 분이.

힘있는 자들에 의해서 움직이는 세상
가진자들이 점점 더 가지게 되는 세상을 두려워하셨던

힘없는 자로 출발하여
힘있는 자가 되었지만
힘없는 자들을 위해서
힘있는 자들과 싸웠던 분

힘있는자들의 눈엣가시였을 그분은
퇴임후에도 그 힘든 싸움을 계속 하셨지 싶다
그리하여 결국 당신이 가진 힘을 다 쏟아부어 
차고 넘치게 가지고도 더 가지려 발악하는 개돼지똥쓰레기같은 놈들과 싸우다
마지막 남은 힘마저 써버리셨지 싶다

퇴임후에 밝게 웃으며 참 재미나게 사시던 모습이 떠오른다
떠올릴수록 가슴이 먹먹해온다



하고싶은 말이 참 많다
하지만 지금 쓰면 블로그가 욕설로 도배될 것 같다
분노하는 마음을 간직한 채로 생각을 정리해야겠다

조용히 보내드리는 것은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말없이 슬퍼하기에는 그분이 남긴 것이 너무 많다.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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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09.05.18 13:13
평소 내 블로그의 방문자는
많아야 한달에 800명 남짓인데
쇼리 관련 포스팅을 한 후
5월 방문자가 5월이 다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000명이 넘어섰다

아 역시 인기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는
킬러컨텐츠가 필요하구나

근데 난 킬러컨텐츠같은게 없잖아

난 안될꺼야 아마...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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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09.05.11 22:24

돌이켜보면 나의 선생님들은
대부분 공부보다는 먼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는 분들이었다

성적으로 혼내는 일이 없었다.
대입 원서를 쓸 때도 성적좋은 애들은 알아서 하라면서 밤새도록 성적 안좋은 애들 대학 보내기 위해 고심하셨다

고3여름 선생님의 외할머니댁에 반 전체가 놀러가
큰 고무대야에 사과 몇박스를 풀어놓고 지치도록 놀았던 기억이나
수능을 치르고 원서접수가 끝난 12월 31일 밤 함께 소주를 마시고
광안리 바닷가까지 걸어가서 새해 첫 해를 보았던 기억
제대하고 1년후에 인사를 드리러 갔을 때
왜 제대하고 제일 먼저 아버지를 찾아오지 않았냐며 꾸짖으시던 모습

http://news.nate.com/view/20090511n03312

25살의 어린 교사는 진정 '선생님'이었다
아직 어려서 뭘 몰라서 선생님이 될 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 이 멍청한 새끼들아 교사들이 경쟁해야 할 것은 단어를, 공식을 주입하는 능력이 아니라
'아이들을 사랑하는 가슴이, 마음이 얼마나 큰가'이다

비오는 날이라 기분 좋아지려고 예쁘게 차려입고 출근해서 이 뉴스를 봤을 때
왜 비가 오는지 알 수 있었다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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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09.05.05 12:17


낮 12시, 집에 돌아와서 샤워를 끝내고서야
별안간 벅차오르는 잉여인간이 된 듯 한 이 느낌이
나를 견딜수 없게 만드네요


네, 그날은 뭔가 이상한 날이었어요
돌이켜보면 회의를 하겠다고 찾아간 애비로드에서
드럼스틱으로 허벅지 때리기를 했을때 부터 이상하다는걸 깨달았어야 했어요


적당히 오른 술기운에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대공원에 가야 한다는 치밀한 논리 전개로
피로를 잊고 어린이대공원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을때도
왜 우리중 누구도 무언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지


새벽 6시 30분, 끊어질듯 끊어질듯 힘겹게 붙어있던 마지막 이성의 끈을 잘라내 버린 건
어린이대공원 입구에 붙어있던 오전 11시 행사 게스트 소녀시대 라는
소녀시대라는 네 글자와
아직은 텅빈 객석이었는지도 몰라요


돌이켜보면 나에게도 많은 기회가 있었죠
명귾당에서 내민 손
어린이 대공원 초입에서 돌아간 메이저와 쿠마키치와 함께 갈 수 있던 기회
결국 이 모든걸 선택한건 나 자신이라는거죠


생각해보면
새벽5시 게임에서 져 술집 다른테이블에 술을 얻어먹으러 가서 GEE춤을 추었을 때
신은 이미 이런 운명을 예고한 것 같아요


어린이 대공원 정자에서 견딜수 없는 추위에 깨어났을 때도
오로지 그녀들을 보겠다는 열망으로 견딜수 있었어요


하지만 교미하는 수캐미떼 처럼 까맣게 몰려드는 인파들 속에서
햇살처럼 하얀 재킷을 입은 효야형의 미소를 마주한 순간
눈이부셔 채 뜨지 못한 눈으로 인사하면서 오늘 그녀들을 보지 못할 것이란걸 예감했죠


소.녀.시.대, 아아 불러도 차마 애끓는 이름이여
결국 내게 남은건 일주일간 퍼먹은 술에 망가진 몸과
마지막 한시간을 버텨내지 못하고 집에 와버린 저열한 나의 정신력에 대한 원망과
가슴 깊은 곳에 박혀 있지만 다시금 먼 곳으로 떠나버린
소녀시대라는 네 글자 뿐입니다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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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09.04.15 12:12
문득 든 생각인데
사람들이 이렇게 한꺼번에 일어나서 한꺼번에 차를타고 한꺼번에 일하러 가고
한꺼번에 일을 마치고 한꺼번에 미친듯이 북적이는 지하철을 타고 집에가는

이렇게 모두가 똑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게 참 우스웠다
근데 다들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꽃이 한꺼번에 피고 한꺼번에 지듯이 당연하게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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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 늦게 일어나고 무엇보다 늦게 일을 마친다능!...ㅜㅜ

    2009.04.15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퐅노이

    사람들이 이렇게 한꺼번에 일어나서 한꺼번에 차를타고 한꺼번에 일하러 가고
    밤 10시에 일을 마치고 미친듯이 텅빈 통근버스를 타고 집에가는
    이렇게 시간을 살아가는 게 참 우습다
    하지만 그게 우리가 선택한 인생이니 어쩌겠냐
    최대한 즐기면서 살아야지

    2009.04.17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것이 우리가 선택한 것인지
      아니면 우스운 세상이 선택을 강요한건지
      난 후자라고 생각한다

      2009.04.17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3. 윽 당연하지 않아요...ㅠㅠ!!!!
    7개월째 종일알바하고 있자니 정말 죽을 것 같아요으흐엉ㅠ
    수업은 마구마구 땡땡이칠 수 있었는데 이건 맨날 일찍 일어나고 늦게까지 잡혀있고 엉엉ㅠㅠ
    ...아직 사회적응이 안됐나봐요 '^' 정말 제대로 취직하면 어떻게 살지 걱정이 태산ㅠ

    2009.04.17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는 왜 우리가 만들지도 않은 시스템에 의해 길러지고
      그 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

      2009.04.20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4. 전 통학다니면서 그런 생각 했었는데.ㅋㅋㅋ 한남대교에서 경부고속도로쪽으로 가면 차가 진짜 ㅁ;쟈덮ㅁ;ㅐ쟈ㅓㅍㅁ;대ㅑㄱㅎ하게 막히는 구간이 있는데 저 차들은 다 어디를 가길래 지금 여기 있는걸까 ㅇ_ㅇ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생각.ㅋㅋㅋㅋ 버스타고 할 짓이 없으니 노래듣고 뻘생각만 합지요

    2009.04.18 0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09.04.20 02:29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09.04.06 09:39

어제는 애비로드에서 공연을 끝내고
우리 다음 타임에 공연한 밴드'빈센트 앤 로즈'애들이랑 술을 먹었는데
(예전 루덴스에서 기타랑 베이스가 빠져나와서 만든 밴드)
거나하게 술이 취한 24살 먹은 기타+보컬이 이런 말을 했다

"형님 어떻게 100%를 보여주지 않고 사람을 감동시킵니까.
80%실력으로 공연하면 이쁜 모습이야 보일 수 있겠죠, 하지만 항상 이쁜모습만 보일 수 있나요
추하고 더러워도 내가 보여줄 수 있는건 다 보여줘야 사람들이 감동하는 거 아닙니까."

아 나는 고작 사람들 귀나 간지럽히는 음악을 하려고 했었구나
진실 진실 입으로만 떠들고 사실은 가식만 보여주고 있었구나
술을 많이 먹어서인지 얼굴이 뜨거웠다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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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09.04.02 17:45
해피선데이 새코너
'남자의 자격' 이라는 코너를 보는데
첫회에 나온 것이 '리마인드 웨딩'
부활 기타리스트 김태원님이 부인에게 깜짝 이벤트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는데
결혼한지 16년, 만난지 25년이 된 사람들이
아직도 저렇게 서로 사랑하면서 살고 있다니

나도 저렇게 한 사람을 죽을 때 까지 사랑하면서 살 수 있을까
(김태원님 부인처럼 예쁘다면 가능할지도...)

어쨌거나 참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그건 사랑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사랑하기 위한 노력이 아닐까

안까먹고 있다가 나도 나중에 부인에게 해줘야지!!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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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리메리

    나도 그거 봤는데 보면 볼수록 김태원님 좋음+_+

    2009.04.02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09.03.30 07:54
녹음준비에 공연준비에 이래저래 신경쓸건 많은데
회사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가고
(이제 다 결론 났지만)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늘어가고
밤에 잠이 안오는 날들이 늘어가고
읽을 책도, 볼 영화도 많고

이런 와중에 휴가를 써서
청평 쁘띠프랑스 다녀왔고 자우림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콘서트 지원해주신 롭형님께 감사를)


그리고 이 글을 올리는 지금 3월 30일은
제 생일이네요
심야와 새벽부터 연락주신 분들께 또 감사를...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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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일 ㅊㅋㅊㅋ
    미역국은 쥐쥐

    2009.03.30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축생현욱사인

    2009.03.30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09.03.18 09:01


내가 가끔 이상한 짓을 해서
그대를 부끄럽게 할 때도 있지만
그것은 그대와 함께 있어서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서 하는 짓입니다
너무 부끄러워 하지 말아주세요

-원래 이상한 놈이라는 편견을 버리라고!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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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리메리

    원래 이상한 놈이라는 생각이 편견이라는 편견을 버려~~

    2009.04.02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09.03.13 17:22
요즘 인기있는 노래들을 보면
단순한 멜로디와 가사의 반복을 통한 중독성을 추구하는 곡들이 많다

원더걸스가 그랬고
소녀시대가 따라갔다
카라도 조금 그쪽으로 가는 듯 하고
남자그룹의 노래는 안들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여기저기서
아미고!아미고!가 들려오는걸 봐서는 이쪽도 별반 상황이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인디씬에서는 장기하와 얼굴들이라는 밴드가 중독성있는 음악을 하는 대표적인(제일 유명한)밴드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장기하와 얼굴들의 중독성은 그 묘한 보이스와 힘빠진 목소리에서 오는 나른함 때문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중독이라는게 참 무서워서
동일한 자극을 계속 받다보면 자극이 익숙해져서
계속 같은 자극을 받고싶어지고
그것이 일상적인 자극이 되어버리면 자극이 없으면 허전하고
쾌락을 위해서는 더 큰 자극을 바라게 되고

물론 나는 원더걸스도 소녀시대도 카라도 다 좋아하고 장기하와 얼굴들도 좋아하고
아미고 부른애들은 누군지 잘 모르지만 암튼

말하고 싶은건
나도 요즘 자꾸 중독되는 멜로디의 노래를 쓰고싶어져서
자제하느라고 힘들다는거...
오늘은 무려 화이트데이 기념으로 사랑노래를 쓰고 말았다...으아...여친도 없는데...
미친거지...미친거야...

같은 자극이 반복되면 익숙해지고 중독이 된다면
내 얼굴에도 다들 중독되겠지
아 알고보니 중독이란 좋은거구나



중독되어라!!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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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09.02.18 17:55

HONDA CB400 V-TEC








KAWASAKI W400



 
갖고싶다......
돈없으면 CB400
돈많으면 W400
그보다 우선 2소부터 따야......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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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자친구 오토바이가 씨비400이에요! ㅋ

    2009.02.22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바이크 사면 ㅅㅁ 태우고 자주 놀러와랑 ㅋㅋ

    2009.03.02 0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09.02.16 16:35




아오 이거보고 웃겨 뒤지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조그맣게 지얼굴 그려놓은거 봐..ㅋㅋㅋㅋㅋ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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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리메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2.21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임선생

    아놔 먹던거 뿜;

    2009.02.24 0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레몬사인 1대 신물ㅎㅎ

    2009.03.02 0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ㅋㅋㅋㅋ

    ㅋㅋㅋㅋ진짜 똑같아 ㅋㅋㅋㅋㅋ

    2009.04.27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라 전 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4.29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선임

    하나도 안변하셨군.... 임군..ㅋㅋ

    2010.07.15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09.02.16 00:52

내 사진으로 칸형이 만들어준 아름다운 짤방




아래는 원본사진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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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09.02.09 17:10






재밌는게 많은 동네라
심심할때 가곤 한다














PENTAX K100D / SMC PENTAX-M 1:1.7 50mm

Posted by 레몬사인
TAG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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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왠지 '연애'에 눈길이 가는군

    2009.02.09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09.02.09 15:47
나는나는 친구를 만들죠~

남의집 옥상에서 종이 잘라서 만든 자작필터와 함께 빛망울놀이



PENTAX K100D / SMC PENTAX-M 1:1.7 50mm









PENTAX K100D / SMC PENTAX-M 1:1.7 50mm / 크로스필터










PENTAX K100D / SMC PENTAX-M 1:1.7 50mm / 자작필터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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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겠다 DSLR 있어서

    2009.02.09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09.02.05 10:58
http://news.joins.com/article/3481000.html?ctg=1100
Posted by 레몬사인
TAG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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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09.01.30 11:20

베스트 3 문답

 

1. 교통 

바이크(교통이라기 보다 레저?)
내차(없음)
걷기(언젠가는 기약없이 도보로 전국을 여행하리라)


2. 가수

너바나(평생가도 그런노래 못만들 것 같다)
섹스피스톨즈(그들의 아나키즘)
스티브바이(조 새트리아니가 참 좋았는데 라이브를 보고 바이형님께 반했음)


3. 만화

야후(윤태호-현재 다음에서 이끼 연재중)
칠석의 나라(기생수 작가의 작품)



3-1. Animation

2020원더키디(11년 남았다)
붉은 돼지
AREA88


4. 게임

마비노기
DDR
코만도스1


5. 영화

쇼생크탈출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파괴지왕


6. 드라마

네멋대로해라
연애시대
첫사랑


7. 책

녹색의 장원(1905년작)
변신(카프카)
염소좌 아래 잠들다(시집, 전명숙作, 어머니 책 홍보)


8. 음식점

가야밀면
부전시장 시장통 돼지국밥집
자원정육식당-최희성고려왕족발-남도포차-성민양꼬치-완산정 으로 이어지는 봉천동 맛집투어코스


9. 군것질

치토스
바나나보이(점점 맛이 떨어지는 듯;)



10. 아무거나

식지않을 열정
밴드 레몬사인
기타




AP네 블로그(http://ahazperutz.tistory.com)에서 맘대로 긁어와서 이어감
생각나는대로 일단 적었는데 맘바뀌면 업뎃하겠습니다
다음번에 이어갈 분? 없음 말고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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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라더 내맘대로 퍼갔다

    2009.01.30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데헷 치토스 언젠가 먹고 말꺼야 아직도 있나?! 그런형태의 과자를 지칭하는게 있던데.....

    김기덕 떡무비가 베스트에 있다니 괄목할 만 하군

    2009.01.30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메리메리

    오빠 '바나나바' 사먹어봐 맛있어

    2009.02.04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Life2009.01.29 17:58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
커피마시는 자에게는 참 좋은곳이 많다는 걸 알아간다

커피 방앗간
곰다방
등등

아 몇군데 없구나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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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09.01.21 09:21




더운 나라에서는

이스라엘 군인들이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총으로 쏘고

 

우리나라에서는

대한민국 정부가

돈때문에 사람을 불태운다

 

이런 좆같은 21세기에 살고 있다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지 알수가 없다

무엇을 먼저 고민하고 무엇에 먼저 분노해야 하는지 모를 정도로

세상은 슬픈 일들로 가득차있다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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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08.12.20 00:10
연말인 것과 상관없이
회사일이 기한이 다가오면서 무지하게 많아져서
매일 머리가 쪼개진다
피로가 쌓여서 뭉친 어께가 아파 견딜수가 없어서
결국 오늘 시간을 쪼개 사우나에 갔다왔다

그와 별개로
연말이 되니까 공연도 참 바쁘다
갑자기 의욕을 보이는 멤버들 덕에
신곡은 못해도 편곡작업 하고 이런저런 공연들 겹치니까
정작 애비로드 정기공연을 못하고 있다

덕분에 최근에 "부산갈매기","RPG" 를 편곡 완료하고
메탈곡 몇개를 카피했으며 스키조의 "버스안에서"도 카피했고 예전에 써두었던 곡 "Devil's Dust" 도 연습하고 있다

주말에는 또 보드타러 가야하는 의무감(시즌권)때문에 고민하고

마치 고3때와 같은 수면시간을 유지하면서 살았더니
신경만 점점 날카로워진다

하나에 몰두하고 살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걸로
하루 3~4시간씩 자고 평생 살면서 성공한 사람들은
진짜 나와 다른 종인것 같다
그렇게 자니까 낮에 하루종일 피로에 시달려서 제대로 되는 일도 없던데...

어쨌거나 연말연시야 빨리 지나가라. 나이 한살 더 먹어도 좀 느긋하게 살게!!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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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08.12.11 16:08
이미지, 링크, 글상자를 포함한 초장문의 글을 썼는데 임시저장까지 했는데 다 날아갔다
티스토리 개잡것들 다 죽어라


추가
지금 4번째 날아갔다
더러워서 메모장에 먼저 쓴다
Posted by 레몬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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